보고픈 요셉피나 수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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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영 [joy hwang]
1999-04-02 ㅣ No.91
안녕하세요! 저 황진영 데레사예요.
기쁜 부활 맞이하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수녀님위해 기도하는 착실한 교사 되겠습니다!
수녀님!
싸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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