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석신부님 보세요.
인쇄
양 인수 [marthayang]
1999-04-06 ㅣ No.149
한 영석 신부님, 저는 흑석동에서 주일학교 교사를 하던 양인수 마르타에요. 기억하실랑가 모르겠네요. 신부님 소식은 풍문으로 가끔 들었어요.전농동 신자들을 아주 사랑하신다죠? 흐믓하고 한편으로는 부럽네요.
항상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0 31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