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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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중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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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4-28 ㅣ No.1845
通信重毒
아무리 생각을 해도 제가 통신 중독에 빠졌나봅니다. 통신에 빠져 눈을 감고 일을 하다가 들린는 오토바이소리에 눈을 떠보니 내 머리위로 무엇인가 이구머니나! 저 돈벼락 맞은줄 알았는데, 하하하하~~~~! 그게 아니었나비.....! 신문이야~~~~~~! 취중에 아무리 정보를 찾고 일을 하다고 해도 이시간까지...! 헤헤헤~~~! 이궁~~ 죄송합니다. 일을 한다고 하다가 한달 있다 날아올 돈벼락은 어떻게 메꿀려고 그러는징....!
이구 벌써 시간이 4시가 넘었군요 통신하다가 오토바이 소리가 나더니 신문 떨어지는 소리가 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한번 써 보았는데 욕하지 마십쇼^^
그리구 저에게 글올려주신분 수미와 또 이름 모를 형제인지 자매인........! 감사합니다만 그런글은 앞으로 삼가하세요
전 시인도 아니요 천사도 아니요 전 다만 죄인입니다 그러니 저에게 친찬은 하지마세요! 부탁~ 아하 제에게 욕 할 사람은 찬성입니당!! 전 여전히 통신상의 비밀로 남고 싶어요!!
제가 굿뉴스에 가입 한지도 초창기에 가입을 했으니 와우~~~~벌써.......! 지금끗 글 못올린것은 죄송합니다. 여러 본당은 4000이 넘어가는디 우리는 여전히 1천 몇백이라~~~~ 올립니다. 전 컴을 사랑하구 무지 즐거요 한 하루에 14시간 이상 사용하는 청년입니당! 히히히~~~~ 절 알만한 사람은 알지요!! 아이구 졸려라 출근 할려면 이만 잠이나 자야지요! *^.~* 지금 졸면서 쓰는 바랍에 오타가 있어도 용서를......! 빠이~~~~~ -------------------------------------------- p/s 친구야 지금은 이세상 살맛나지? 그럼 그럼 이세상은 아직까지는 너의 삶을 살면서 도와야 할 사람이 많아!! 우리 함께 열심히 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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