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상담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답변 글 역시 닉네임으로 표기되며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하느님을 두려워하시길..

인쇄

비공개 [122.35.25.*]

2008-09-20 ㅣ No.7141

 
 
지금 부모님을 뵙지 않는다면 부모님 가슴에 힘 없는 어머니 가슴에 큰 고통과 상처를 남기는 것입니다. 알량한 자존심 체면 욕심이 서로 간에 큰 상처요 무엇 보다도 하느님 앞에 죄가 됩니다.
 
부모에 대한 효의 계명은 10계명에 있듯이 십계명을 소홀히 한다면 그 죄벌이 누구에게 돌아오겠습니까?
 
로마서 2장1-11절을 읽어보세요.하느님은 각자에게 자기의 행실대로 갚는다고 하셨습니다.부모가 아무리 잘 못했다해도 나를 기르신 그큰 은혜를 잊고 감사를 잊고 오직 내 뜻대로 내 생각대로 해주지 않으신다해서 내가 부모님께 그렇게 대한다면 그 누가 그 일을 동정하겠습니까?
 
집회서 3장을 보시면 부 모님께 효도하면 우리 가정도 축복이요 불효하면 저주가 따른다고 하니 올바로 판단하시고 하느님을 두려워하여 부모님을 섬기시길 바랍니다.
요한복음9장 31절 하느님은 죄인의 기도는 들어주지 않는다고하시니 마지막 남은 이 지상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웃으며  갈수있도록 하느님 안에서 올바른 효도를 다 하시길 바랍니다.그것이 우리 모두의 축복이요 사는 길 입니다.서두르세요!!!어머님이 신자이시면 회개를 잘 도와 드리시고 하느님 안에서 영 혼 구원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하느님 께서는 우리의 속 마음까지 다 보십니다.주님 안에서 효도하시고 큰 축복 받으시길...요한복음 3장27절 사람은 하늘이 주시지 않으면 축복을 받을수 없으니 하느님 맘에 드는 믿음생활로 큰 축복을 받으시길...
 
 


128 0댓글쓰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