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용준형~ 날도 추운데,,잘지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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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wadi] 쪽지 캡슐

2000-11-11 ㅣ No.1275

 

     어제는 얼음이 얼었어요. 형.

     

     구미는 날씨가 덜춥나요?  형이 구미로 내려가면서 형은 어떤기분이였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홀가불할까, 직장이란거,,, 하고싶은 일이라는 거,

     

     한다는 생각이 어떤걸까. 하는 저만에 궁금증, 그런거?

     

     있었죠.

     

     요즘은 어떻게 지내세요?  밥은 잘먹구 있나요?

     

     열심히 산다는 것도 생활에 안정이란것도 경제적 능력이라는 것도

     

     조금은 알수있는 나이인듯 한데... 아직도 잘모르겠네요.

     

     지난 피정때에 그런 말을 했는데, 차돌처렴 단단해지고 싶다고 말이지요.

     

     단단해 지고 있는중? 숙성중? 그정도 되나봐요,

     

     이제 울 레지오는 주원누~ (왕누~) 가 대장이 됬구요,

     

     만년서기(찐~) 이 둘째 대장이 됐어요,

     

     여성들은 섬세 하다는데,섬세 하게 울팀 잘 (쇠사슬 처럼 단단하게) 역겨 있는

     

     줄이 됬으면 해요,

     

     추운날 감기 조심하구요.

     

     자주 글로남아 해후? 해요,~

     

     영적인 아부지~

     

     아니면 전임 단장 모임을 만들지요~(저는 맨날 놀아서 낄수있을지 의문이지만)

     

     형, 밥잘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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