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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경 [missbaik] 쪽지 캡슐

2000-11-18 ㅣ No.1301

전 요즘 너무도 행복하답니다.

왜냐면..

제 곁엔 진정한 친구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엔 몰랐는데.. 시간이 갈수록 친구의 소중함을 많이많이 느끼구 산답니다.

 

사실.. 문득 떠올라서 한 말이구여...

어쨌거나.. 내 친구들아 넘 고맙구, 사랑한다. (설마 나 혼자만 생각한건 아니겠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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