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중3 이상훈 라파엘 입니다.

젤뚜르다 선생님의 글을 보고 생각 나는 이야기가 있어서...

제가 아는 후배 중에 매우 귀여운 후배가 있습니다..

저는 항상 귀엽다고 하지요 하지만 제 친구 김XY(가시미로)는 귀엽다고 하는게 안좋은거라며

저를 나쁜선배라고 욕하지요.

어쨌든 그 후배는 매우 귀엽습니다. 버뜨, 후배는 언젠 화를 내고 언젠 좋아 합니다..

꼭 아기 같아요.

글구 평소에 후배가 한마디라도 하면 그것은 이내 놀림거리가 되고 맙니다.

첫 대사는’짜증나 짜증나’..... 평소에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더 귀엽습니다.

그 후론 여러 대사가 있습니다.. 선배한테 하는’이자식이’,오지명의 흉내를 내는’이기적인.이기적인’등등이 있습니다.

어쨌든 넘넘 귀엽습니다.

하지만 이글을 보게되면 또 화를 내겠군요....

그 후배가 누군지 보고 싶으면 내일 ’한빛제’로 오세요.

그러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다음에는 다른 이야기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