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640]보라야..

인쇄

기정군 [kkj0223] 쪽지 캡슐

2000-08-18 ㅣ No.6647

반가워...

이렇게 이곳에서 보라를 만나다니...

대환영이고,

언제든지 들어와서 안부도 전해주고, 하고 싶은 말들 글로 남겨주고...

늘 편안한 공간으로 생각하고 느꼈으면 좋겠다...

보라의 글을 자주 접할 수 있길 바래...

그럼 남은 한 주...(음, 이틀 남았구먼...^^;)

잘 보내고...

주일날 보자꾸나~



1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