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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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권 [rollercoaste] 쪽지 캡슐

2000-09-04 ㅣ No.3843

여러분덜 요기있는 토끼의 탈을 쓴 거북이처럼 요즘 열심히 살아 가시고 계시나요? 저는 기~인 다리로 열심히 뛰며,구르며,둥글며 자~알 살고 있답니다.. 헤헤헤..

 

수진양. Rec교육가서 있었던 일급 비밀을 올리면 어떻게..

하지만 여러분덜 사실입니다.. 후배인 수진이와 제가 소진언니를 잠의 유혹에서 벗어나도록 깨우려 했지만, 저의 둘의 힘으론 너무나도 역부족 이였습니다.. 할수없이 소진양과 저 둘이서 안되는 율동을 소진이 언니 빼놓고.. 걍~했습니다.. 소진언니 언니를 깨우지 못한 저의의 불찰이예요..ㅠ.ㅠ 언니! 담에 Rec교육때는 언니 혼자 가실거죠? 저희 안가두 되죠? 헤헤헤..

참! 그리구 은총시장 시장조사를 조금했어요..남대문 알파1층에서 문구 종류로 했거든요.. 근데 제가 몸이안조아서 마니마니 못했어요.. 담에 갈때..저를 부르세요.. 혜권아!! 하구요..

그리고..수진양..나를 상처 입히지 말아죠~

우린 같은동기이며 칭구자나~~

그럼..빠빠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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