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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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 [woojuin114]
2001-08-02 ㅣ No.2294
오늘은 혜화동서부터 신촌에까지 정신없이 다녔습니다.
오늘 회합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그러는 제가 참으로 우스워 보였습니다. 쩝쩝
초등부 중고등부 캠프가 끝이났습니다. 선생님들 넘넘 수고 많으셨구요.
선생님들 가슴안에 늘 평화가 있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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