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쇄
양경모 [barnaba1]
1999-02-20 ㅣ No.15
성북동 교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양 바르나바 신부.
0 5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