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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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오히려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항상 사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음식으로 배고품을 달래주는 일은 사랑받지 못한 외로움과 아픔을 달래주는 일보다는 쉽다는 것을 가정에서도 보게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을 가져오십시오 이곳이야말로 우리 서로를 위한 사랑이 시작되는 장소니까요.
(마더 데레사) 답십리 본당 형제 자매여러분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항상 주님 은총안에 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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