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시작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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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숙
[kangjs6944]
2012-03-25 ㅣ
No.
3342
성모님~~!! 부족함을 아시오니 도와주십시요.
올 해로 제 나이 육십이라 더 늦기전에 도전해 볼랍니다.
조급해 하지도 말고 나태하지도 않게 해 주십시요.
2012년 성탄일에 소담한 꽂바구니 기쁘게 올리고 싶습니다.
끝까지 완필 할 수 있도록 끈기와 힘 주십시요.
주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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