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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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구 [ysk]
2002-03-31 ㅣ No.4292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은 포도나무
난 포도가지
주님의 부활로
봄기운 물오른 포도가지
밤이 깊었기에
더욱 밝은 ’루멘 그리스도’
십자가에 주님과 함께 죽어
오늘은 부활한 아침이기에
내 영혼은 더 기뻐 뜁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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