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두번째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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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왕년에 왕성한 활동을 했던 일원동의 청년 대왕대비마마 순봉누님과 떠오르는 신예 연규석 군.. 그리고 진지한 노래 폼을 자랑하는 언균이.. 글구 성실한 예비자 성운... 여기도 역시 17-20구역 사진이네요.. 이제 어느정도 먹는건 정리되었나봅니다.. 연습시작 직전...
이 사진 정말 웃기죠... 청년 찾아 헤매도는 왕 허탈한 표정의 여성 4구역장님과 프란치스코 회장님... 구역장님은 왔는데 도대체 1-4구역 청년들은 어디있는거야? 이런 이런... 마침 오늘 연습이 없었어요...
너무도 맛있고, 푸짐한 간식을 해다주신 전 20구역장님... 현 20구역장님... 20구역 반장님... 감사합니다... 감동의 물결이...
드뎌...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됐군요... 그래도 노래하는 폼이 너무 진지하군요... 화이팅... 그리고 노래 넘 좋더라.. 내일 실력발휘 잘하셔...
이 사진 또한 지원사격 나와주신 구역장님들임다. 전 청년 전례부장 최기철 군 어머니도 계시네요... 요즘 기철인 특례 산업체에서 열씸이 일하고 있는중입니다. 근디.. 잠깐씩 얼굴이라도 좀 비추면 좋았을 것을...
연습을 기다리며... 청년 성가대 승원과 재주.. 초등부 교사회 경근과 노운... 도대체 연습은 언제 시작하는거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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