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hi |
---|
즐거운(?) 월요일이네요...
눈꺼풀이 자꾸 내려와서 힘드네요.. 잠을 조금밖에 안잤더니.. 모두들 나와 같은 증상 아닌가요? 그래도 힘내서 오후시간 잘 버팁시다!!!
어젠 집에 오는길에 말구형이 사과를 주더라구요, 집에와서 하나 먹어봤더니...우와 마시따..
강훈이가 귀엽단 생각은 했었는데 어제 미사시간에 가까이서 얼굴을 봤더니 딥따 이쁘더라~~ 기냥 콱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이젠 이쁜 강훈이라 불러야겠꾼!!!!
그리고 졸릴시간에 보시와요.. 작지만 너무 귀여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