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오늘 시작했습니다.
인쇄
김성례
[ssmsrk113]
2012-03-22 ㅣ
No.
3337
사순시기에 게으른 나를 보면서
무엇을 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성경을 쓰며 좀 더 믿음을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먼저 시작하신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좋은 믿음의 결과를 기원하며,
모두 함께 화이팅!!
1
639
3
추천
반대
(0)
리스트
Total
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기도고침
기도지움
찬미예수님! 김성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