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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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순
[1011kang]
2012-03-24 ㅣ
No.
3341
사순시기를 잘 지내려고 하였지만, 무척이나 힘든 날들이였습니다.
요안나 친정 어머님이 세상을 떠나셨어요.
연세가 많으신지라...........
전 버스를 타고서 강원도서 경남까지 병원을 오가며 간병하느라..
힘도 들었고 마지막 이별을 고하며 모든 것을 하느님 아버지께 봉헌합니다.
힘내서 성경쓰기로 했습니다. 아작 아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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