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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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1-03-10 ㅣ No.8213

 

行百里者 半九十

[백 리 길을 가려면, 구십 리를 가도 오십 리도 못 간 것으로 생각하여야 한다.]

    안녕하세여?

     

    토요일 아침 날씨는 어떤 지 모르겠군여.

     

    어제 하루 종일 잠만 자고, 오늘 아침까지도 잠만 자고 방금 인나써염.

     

    창문을 살짝 열어보니 아직도 굉장히 공기가 차가운 것 같네요.

     

    다들 감기 조심 늘 잊지 마시구여. 잘 씻고 잘 먹으세염.

     

    오늘 토요일 무슨 약속들이 있으신가 모르겠네요.

     

    전 오늘도 집에서 조신(?)하게 있어야 할 것 같네요. -_-;;

 

천상연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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