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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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1-03-12 ㅣ No.8220

 

아버지는 아들의 덕을 말하지 않고,

아들은 아버지의 허물을 말하지 않아야 한다.

- 명심보감      

    안녕하세여?

     

    오늘은 한 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이져?

     

    어제 간만에 잠을 푹 자서 그런지 감기가 거의 떨어진 듯(?)한 느낌이네요.

     

    오늘 아침에 두 시간짜리 야비군훈련이 있어서 일찍이 가게로 나와 글을 올려여.

     

    다덜 이번 한 주도 보람되게, 알차게 보내시기 바라구여.

     

    요번주까지는 아침이 쌀쌀할 것 같다는 일기예보이네요.

     

    이번주만 잘 넘기면 봄다운 날씨가 찾아오지 않을까 싶네요. *^^*

     

    얼렁 감기 나야지~~ 전 이만 국방의 의무를 다하로... 켜켜~~

 

www.사랑.com  -  임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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