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C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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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2001-03-12 ㅣ No.8220
아버지는 아들의 덕을 말하지 않고,
아들은 아버지의 허물을 말하지 않아야 한다.
- 명심보감
안녕하세여?
오늘은 한 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이져?
어제 간만에 잠을 푹 자서 그런지 감기가 거의 떨어진 듯(?)한 느낌이네요.
오늘 아침에 두 시간짜리 야비군훈련이 있어서 일찍이 가게로 나와 글을 올려여.
다덜 이번 한 주도 보람되게, 알차게 보내시기 바라구여.
요번주까지는 아침이 쌀쌀할 것 같다는 일기예보이네요.
이번주만 잘 넘기면 봄다운 날씨가 찾아오지 않을까 싶네요. *^^*
얼렁 감기 나야지~~ 전 이만 국방의 의무를 다하로... 켜켜~~
www.사랑.com - 임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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