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방귀...스물두자로 표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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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표현하면 ‘뽕’
두자는 ‘뽀옹’
세자는 ‘똥트림’
네자는 ‘가죽피리’
다섯자는 ‘두 산의 분노’
여섯자는 ‘항문의 소나타’
일곱자는 ‘쌍바윗골의 비명’
아홉자는 ‘내적갈등의 외적표현’
열한자는 ‘꽁보리밥의 이유 없는 반항’
여기까지는 구시대의 작문입니다
그러면...스물두자로는 어떻게 표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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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창자 작사, 큰창자 작곡 - 항문은 왜 그리 슬피우나요.’
여러분!!!!!웃음지 않아도 웃고 오늘 하루 스트레스 확 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