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여러분 모두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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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밤 나는 꿈을 꾸었다. 하느님과 둘이서 나란히 해변을 거닐고 있었다. ...... 모래 위에는 두 사람의 발자국이 보였다. 하나는 하느님의 것이었고 그리고 또 하나는 나의 것이었다. ...... 그리고 뒤돌아보았더니 한 사람의 발자국만 보였다. ......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결코 내 곁을 떠난 적이 없다. 모래 위에 한 사람의 발자국밖에 없는 것은 네가 몹시 괴로워할 때 내가 너를 품에 안고 갔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힘들때 주님께 의지하게 돼죠. 그러면서도 일이 잘 안풀릴땐 원망을 하기도 하구요. 주님께선 항상 날 품에 안고 계시는데..... 어느 책에선가 그러더군요. 주님께 기도하는 것이 모두 이루어 진다면 우리가 하느님을 지배하는것이 된다구요. 설사 우리가 구하는 것을 다 얻지 못하더라도 언젠가 때가 되면 그것이 무엇보다도 좋은 체험이었음을 알게 될것이라고....
주님의 사랑을 여러분께서도 흠뻑~ 느끼고 싶지 않으세요? 3월 17일 오후 8시30분 ~ 18일 01시까지...(너무 짧다구요?)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회비는 2,000원. 기도가 짐스럽게 느껴지세요? 하지만 그 이면에는 은총이 숨어 있답니다. 여러분 모두 은총 많이 받아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