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고마운신 디다꼬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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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구 [yehan28]
2000-01-02 ㅣ No.293
신부님 오늘 저를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고마움 요한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이글을 올립니다.볼잘것 없는 저요한 새배돈도주시고 말동무도 해주시고 신부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신부님 오늘 많이 피곤하셨죠.몸건강 조심하시고 새천년에는 저희 청년들이 건강한 생각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수있게 좋은말씀과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새천년 새역사 늦은밤 덕소에서 요한 물러납니다. 요한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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