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성당 게시판

†찬미예수님

허이! 진삼이 형

1월말 쯤이면  400번을 돌파 할것 같애!

뭐! 특별한 이벤트 계획이 없을까?

디다꼬 신부님을 통해서라도 자그마한 보따리라도 있으면 좋을 것 같은 생각....

또 하나,   Homepage 건

너무 잘 만들려고 하는건지 게시판에 소식 좀 전해 주길 바람?

무려 2년이 지나는 것 같애! - 소식 감감, 매우 궁금 & 답답 -

새로운 조직이 형성되었으니

청년부에서 잘 이끌어 가야지 않겠나 하는 생각...

(청소년분과 위원장의 적극 지원을 받음)

Y2k는 무사히 넘겼지만 아직은 안심이 안되요.

(1999년과 2000년 Data를 복합으로 하는 데는 약간의 문제 발생함)

(yymmdd 와 yyyymmdd의 차이가 발생되어 yy data를 yyyy로 옮기고 다시 재작업함)

머리 띵!  

지난 29일 청년송년밤 행사에 들러지 못함 - 24일 이후 다시 볼 기회를 놓침-

좋은 시간 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봅시다.

새해에는 계획한 일 잘 풀리고 열심히 대패질 하여

하느님이 젊었을 때 살았던 집을 짓고자 하는 착한 목수가 되길....

                                                      이태근 안토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