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980]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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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6 ㅣ No.4982
오랜만에 상계동 성당에 왔다는 말 듣고 얼굴이나 볼까 하다 그냥 왔는데 나중에 반가운
재회를 위해.. 그동안 바쁘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안좋은 일도 있었나 보네요
제경우엔 시간이 가니 노여움도 많이 가셧지만 .. 어떤 방법이든 마음의 상처 빨리 치유되길 바랄께요
ps ;굿메일이 잘 안되고 바껴서 요즘은 이용 잘 안해요
나중에 메일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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