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단 만남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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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sabina [suyusabina]
1999-12-12 ㅣ No.96
12월이 반쯤다가온날 대교리실에서 청년들이 모여 함께 시간을 보낸다고
언제부터인가 지하실에서 들리는 풍물패소리 수녀원이 울린다.
오늘저녁가서 보니 뜻있는 청년들 모이고 관중의 열기도 대단.
풍물패, 노래패. 반주단 모두모두 수고 했어요.
달라진 모습 그들의공간이 있다는 사실 , 현실 .
수유동 청년들 모두 사랑합니다.
수유동수녀원 노사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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