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바오로 화이팅
인쇄
김재혁 [8582bosco]
2000-01-03 ㅣ No.132
2000년 대희년에는 청년 바오로에게 무지막지한 은총이.....
안녕하세요. 잘 모르시겠지만 선배입니다.
여러분들의 분발에 감사드리며, 항상 여러분의
곁에 (멀긴 하지만 ) 있다는 것을 느껴주세요.
김재혁 돈 보스코 드림
0 13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