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삼요한]대근 신부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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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nextqueen]
2000-01-03 ㅣ No.142
지나가시는 말씀으로 200번째 게시자에게 선물이라도 주셔야겠다고...
그만큼 게시판의 활성화를 바라고 게시는 신부님...
저도 그 바램에 부응하기 위해 이렇게 열심히 도배하고 있습니다.
200의 순간까지 누르고 또 누르리...
즐거운 하루 되시길... 오늘은 이만 물러갑니다. 찬미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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