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신부님......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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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준 [G.gel] 쪽지 캡슐

2000-02-18 ㅣ No.1215

신부님!!! 정말 웃기시는군요. 푸하하하. 데굴데굴

 

사실 그림을 보는 순간------- 뭐야 소리가 나왔지만,

 

신부님의 한 마디 ’끝내주죠?’를 보는 순간 정말 끝내주심을 느낌과 동시에 웃다가 지금

 

주변인들의 따가운 시선----(저 인간 또시작이군.-울 부서는 제 웃음에 통달했습니다.)

 

제 웃음 소리가 듣고 싶으십니까?

 

그럼 이 사람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 보시지요? 이 희 호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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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이이이이이이이

 

희 : 히히히히히히히

 

호 : 호호호호호호호

 

웃기죠? 제 웃음 소리완 정말 거리가 멀지만.

 

죄송합니다.

 

또 죽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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