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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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maryfrances]
2000-01-04 ㅣ No.760
새해를 맞이 하여 다들 무사 한지...
올 한 해도 건강하길 바라며...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 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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