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맡김 -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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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희 [seongangela]
2008-07-06 ㅣ No.1520
우리 주님의 내적 가르침에 전적으로 자신을 내맡길 때는 산다는 것과 죽는다는 것 두 가지가 서로 대단히 비슷한 것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니 주님의 정신과 주님의 사랑에 내맡긴 채 살고 또 죽으십시오. - 멜 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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