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하하 문근이형!!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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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열 [sungyul] 쪽지 캡슐

2000-01-06 ㅣ No.34

어디계시길래 얼굴한번 안 비추시나 궁금했는데..

 

굳뉴스에 드디어 나타나셨군요.

 

역시 숨어서 저희 성당과 성가대를 생각하는 형의 마음..

 

제맘이 흐뭇합니다.

 

다시한번 반갑구요..

 

술사..

 

 

 

밀레니엄 단장 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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