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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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lion4725] 쪽지 캡슐

2009-12-25 ㅣ No.2187

 
 세례 받은지 6십여년이 지나 작년 3월 부터 성경쓰기를 노트에 쓰고 있습니다.  현재 1만8천절을 썻고
내년 성탄절 까지는 완필하여  명예의전당에 등재 할려고 함니다.  오늘  기뿐날  신입회원이 되었씁니다.
 
아주 조금 있으면. .  .고희 람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사랑할 것입니다.  또한 오늘 김진숙 님의 글을  [12월14일자] 아주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음악도 참 좋왔습니다. 앞으로 건강 하시고  늘 아름다운글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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