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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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spc0420]
2010-04-03 ㅣ
No.
2349
성삼일에 하느님의 사랑을 심어주셨습니다.
포기와 함께 다시 시작하는 삶에,
말씀의 사랑과 희망을 주신 나의 라뽀니!
당신 곁으로 다시 돌아섭니다.
감사와 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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