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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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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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ㅣ No.937 현재 학생들 인솔하고 꽃동네에 와있는데요,
점심 식사 후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주제가 종교로 흐르다가
개신교도 파가 다른 사람들과 개신교에서 이단으로 불리우는 종교를 포교하는 사람과
불교와 믿지 않는 사람들끼리 모여
신앙과 믿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는 메일 확인차 굿뉴스에 들어왔다가
이 영화 공고를 보았어요.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악령이 아니며 무엇을 믿어야 할지,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그 분별력은 어떻게 생기는지
하느님은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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