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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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희 [jhu53]
1999-10-23 ㅣ No.1565
야훼여 그 깊은 구렁에서 주의 이름을 불렸읍니다.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소리에 귀를 막지 마시라고 하였더니,
주께서는 제 호소를 들어 주셨읍니다.
이 몸이 부르짖을때 주께서는 가까이 오셔서
걱정 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셨읍니다.
주여,주께서는 제 송사를 옳게 받아 들이시어
목숨을 구해 주셨읍니다.
야훼여,주께서는 이몸의 억울함을 굽어 보시고
바른 판결을 내려 주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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