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 왔어 많이 기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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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choinilko]
1999-10-25 ㅣ No.1585
오늘 갑자기 형의 도움을 받아 가입을 하게 되었어요.
그 동안 많이 서로 즐거워 하는 것을 보며 많은 시기와 질투를 가졌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아도 되게 되었어요
많은 메일을 기대해도 될려나~~ 그냥 가입만을 했을 뿐인데도 함께하고 한다는 생각과 기쁨에 마음이 설례여요.
쿵쿵따다~쿵쿵따다~쿵당쿵당~~~
형은 모니꼬형이야 하늘의 문 객원 멤버야
우리 하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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