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정의의 기사 맨발

인쇄

박태규 [맨발] 쪽지 캡슐

1999-08-31 ㅣ No.279

쿠하하하하하하앗!!

안녕하세요. 저를 기다리는 모든 펜 여러분

사실 요즘은 많이 바빠요! 그래서 글을 올리지 못했답니다.

그러나 여러분께 약속한바  글을 띄웁니다.

먼저 초등부 선생님들 나 맨발이 없어서 조용한 주일을 보내시겠군요.

이젠 저의 찡찡대는 모습이 그리울지도?

하하하하하

글구 울 시몬학사님 치마를 입으셨다구요.그모습이 상상이 가요 하지만 남자도 치마를 입으면 여성스럽게 조심하게 될지? 어찌되었던 학사님 그모습이 가장 잘 어울리고요.

신학교들어 가실때 하신 말씀 잘 기억하고 있어요.

글구요. 나와 친한 친구들 바로 진사모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저 살아있어요.

뚜루뚜루 하하하하하하하하 글 잘 봤어 짜식!! 여자라구 봐주지않아 언제 알콜을 드리부어보자구!

마지막 우리 펜 클럽 여러분 계속 사랑해주세요.

악이 있는곳엔 언제나 나 정의의 기사 맨발이 있다!!!

쿠하하하하하하하앗!



11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