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루에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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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국 [YANGGA]
1999-09-03 ㅣ No.308
아냥~
나 성국이다..
흠흠
잘 지내?
지금 수업시간인데...
그냥 들어와 봤다가 뚜루의 글이 있길래
나도 그냥 이렇게
몇마디 끄적 거려본다...
많이 힘든가봐?
흠....
도와 줄수 없는 것이 넘 안타깝다...
너희두 개학했겠구나...
우리도 했으니까...
특별히 할 말은 없구...
아프지 말구...
늘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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