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저 따 된거 있죠... 친한 친구들은 다들 집으로 가고... 전 앞으로 1시간 반을 기다려서 수업을 들을 려고요...

다른 친구들은 다들 어디로 갔는지.. 그래서 학교에 오픈룸이라고 컴퓨터 할수 있는 곳을 와서 놀고 있답니다...

와서 글읽어 보니까 혜미언니가 왔네요^^ 혜미언니가 오늘 정팅에 올려나?

그때 많이 물어 볼려구요..^^;;

참 오늘도 정팅한다는 거 안잊으셨죠?*^^*

그럼 다들 그때 뵙고요...

참 지난번에 못오신 분들께

정말 재미있거든요..그니까 오늘은 꼭 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