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림동약현성당 게시판

◎ 오늘은 평신도 주일입니다

 “하느님 현존의 또 다른 신비체”라고 정의되어지는 신자 모두는, 가정과 사회에서 복음을 증거하고 수호해야 하는 중대한 권리와 의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러한 신자들의 자기 직분을 새롭게 자각하며, 평신도 사도직의 활성화를 위해 기도하는 날입니다.  평신도 주일을 기념하며, 오늘의 강론은 본당 주임사제가 아닌 전통에 따라서 신자들이 맡아 아래의 순서대로 이루어집니다.

*평신도 사도직 활성화를 위한 2차 헌금은 전액 교구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로 보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