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동성당 자유게시판 : 붓가는대로 마우스 가는대로 적어보세요

[RE:3426]

인쇄

김윤성 [kdae64] 쪽지 캡슐

2003-08-16 ㅣ No.3429

찬미예수  

휴가 잘 다녀오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성당내 주님을 보면서 주님의 뜻을  생각하고 합니다.

아무것도 없이 십자가에 매달려 계신 주님을 보면......  

언제 십자가에서 주님을 내려드릴수 있는지을 생각하며,살아가고 있답니다.

주님보시에 저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데....

허지만 주님은 저희을 항시 보시며. 즐거워 하시리라봅니다.

항시 봉사하려는 주님의 뜻을 저버리지않으려고 하는 마음이 잇으며, 기도중에 항시

주님의 그리고 주위의 모든형제자매들에게 환한 미소을 보내주시는 분이 있기에...

그리고 주님의 항상 저와 모든이의 주변에 계시며. 항시우리와 함께 하고 계시니깐요,

행복합니다.

찬미 예수 ...

 



28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