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사도행전 4,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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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신 [catarena] 쪽지 캡슐

2001-01-10 ㅣ No.4221

        초대 교회의 공동 생활

 

4,32    그 많은 신도들이 다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아무도 자기소유를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사용하였다.

 

33.     사도들은 놀라운 기적을 나타내며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신도들은 모두 하느님의

        크신 축복을 받았다.

 

34.     그들 가운데 가난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땅이나 집을 가진 사람들이 그것을 팔아서

        그 돈을

 

35.     사도들 앞에 가져다 놓고 저마다 쓸만큼

        나누어 받았기 때문이다.

 

36.     키프로스 태생의 레위 사람으로 사도들에게서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인 바르나바라고

        불리는 요셉도

 

37.     자기 밭을 팔아 그 돈을 사도들 앞에 가져다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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