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띠노 신부님이 미사후에 우리성당 홈페이지 광고를

거의 매 주 하심에도 불구하고

화양동 성당 게시판에 새로운 얼굴이 안 보여서

사이버 신자 늘리기가 정말 어렵다는 것을

실감했는데

드디어~~~

못 보던 인물이 등장!~~

짜 자 잔.....~

이강주 프란치스코님이 새로 등장 하셨네요..

환영합니다...!

이강주 프란치스코님!

처음 게시판에 글 올리실때 서먹은 했어도 기분 좋았지요?

앞으로 자주 이곳에 들려

좋은 글 많이 올리시면서

또 다른 세계의 독특한 신앙 체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단 이 게시판에 본인의 소개를

간단하게 하시고

자랑거리도 있으면 그것도 올리시고

정식 인사를 하시면

기존의 터줏대감들이

아주 거하게 환영 해 줄 겁니다.

공사다망한....

늘 바쁘다 바뻐를 달고 다니는

터줏대감 리따가

한 마디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