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모후 쁘레시디움 500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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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민 [mua614]
2003-10-08 ㅣ No.2696
★★★★★금호동에서 오셨다는 우리 단원님은 80세랍니다.
정정하신 모습에 저희 모두 감탄 했지요.
그런데 우리 단원님께서 당신이 신앙생활 하신 80평생 우리 주임신부님 같이 훌륭하고
존경하는 분은 처음이시라며 신부님께 약주를 올리고 계십니다.
신부님께 대한 최고의 찬사였지요. 그래서 우리 주임신부님께서도 약주를 한잔 드렸구요...흐뭇 ㅎㅎㅎ 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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