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잘 지내셔여 사무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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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순 [anna61]
2000-09-11 ㅣ No.1169
찬미 예수님!
길음동의 기름 연사비나 사무원장님.
불 붙는 모습은 언젠나 볼수 있을런지여
지금쯤 열심히 어머님 도와서 송편을 빚겠지여.
아님 어쩔 수 없구여.
보름달 만큼이나 환한 미소로 교우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비나 자매님의 얼굴을 이곳 흑석동 하늘에서 꼭
볼께여. 메리 추석 즐기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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