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성당 게시판
너무 쓸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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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노경애 블란디나입니다. 아직도 고덕동 신자이구요. 본당 게시판이라 한번 들어와 봤는데 좀 쓸쓸하네요. 전 제가 어느 개인 홈페이지 게시판에 들어 온 줄 알았어요. 많은 분들이 글들 올리고 삶은 나누시면 더 좋을것 같은데.. 저 자신도 잘 하지 못하면서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뭔가 이건 아닌데.. 하는 마음이 드네요. 모두들 행복하시고 성모성월, 가정의 달 아름다운 5월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