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성당 게시판

너무 쓸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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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애 [blandina] 쪽지 캡슐

2001-05-11 ㅣ No.3946

안녕하세요!

전 노경애 블란디나입니다.

아직도 고덕동 신자이구요.

본당 게시판이라 한번 들어와 봤는데

좀 쓸쓸하네요.

전 제가 어느 개인 홈페이지 게시판에 들어 온 줄 알았어요.

많은 분들이 글들 올리고 삶은 나누시면 더 좋을것 같은데..

저 자신도 잘 하지 못하면서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뭔가 이건 아닌데..

하는 마음이 드네요.

모두들 행복하시고 성모성월, 가정의 달 아름다운 5월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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