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RE: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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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 [HABYBY] 쪽지 캡슐

2000-10-10 ㅣ No.4645

형님 안녕하십니까~!

 

제가 새벽에 잠안자고 시를 올릴수 있던건 맘 아픈친구들

 

때문에 새벽까지 술을 마신이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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