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셤을망쳤는데..필구는여자친구랑10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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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린 [unos] 쪽지 캡슐

2000-07-08 ㅣ No.2066

오늘은 한문과 국어를 보는날이었습니다.

오늘 새벽1시쯤 한문공부를 하고있는데 저두 모르게 잠이 들었나봐요..

자구 일어나보니 아침7시7분이더군요..그래서 빨리 머리를 감고 택시를 타구 학교를 갔습니다.학교는 상일동이구 집은 송파...그초조함이란...거기에 택시 기사 아저씨..

아니 할아버지께서 학교 위치를 잘모르시더군요(모르시는 분들은 상일여고 위치는?6월30일 글을 참고하시길..*^^*) 거기다 셤 문제두 저번 기말때보다 더 어려워서 한숨만 나오더군요.

월요일까지 셤입니다..아마 그날 정필구라는 나쁜아이와 여자친구(제 친구랍니다.제가 소개시켜줬거든요!근데 제 친구는 착해요 그럼 정필구는?알아서겪어보시면..알지않을까요?) 가 100일이 되는 날일겁니다...

사실 전 별루 추카해줄 맘이 없는데.. 저희반에서 완전 닭살커플로 소문이 나있거든요..

둘이 애기하는거 들어보면 과관이랍니다..*^^*

근데 제 친구는 착한데 필구가 영~~~

추카 해주실분은 추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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